2024-04-16 19:35 (화)
문희준-소율 속도위반 놓고 네티즌 '갑론을박'
상태바
문희준-소율 속도위반 놓고 네티즌 '갑론을박'
  • 조정우 기자
  • 승인 2017.05.08 18: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돌 커플인 문희준과 아내 소율이 이른바 '속도위반'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문희준, 소율은 지난해 11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으나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결혼 발표 당시 소율이 이미 임신 상태였던 것이 알려지면서 "뻔히 들킬 거짓말을 왜 했냐"며 네티즌들이 비난하고 있다.   

게다가 소율이 임신으로 인해 크레용팝 컴백 일주일 만에 활동을 쉰 것과 관련해 '공황장애'라고 변명한 소속사에게도 악플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문희준 측은 소율 임신에 대해 "좀 더 일찍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머리 숙여 양해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율을 향해 "팬들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는 주장과 함께 "여성 아이돌로서 혼전임신 소식을 솔직히 밝히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옹호의 입장이 나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