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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아서, 흥행 부진으로 1억 달러 손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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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아서, 흥행 부진으로 1억 달러 손해 예상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06.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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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와 빌리지 로드쇼가 선보인 영화 '킹아서 제왕의 검'이 2017년 5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에서 당초 예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킹아서 제왕의 검'은 제작비가 1억 7500만 달러에 이르지만 주말 흥행 부진으로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킹아서는 약 3,700개 극장에서 1,470만 달러의 수익을 내며 대규모 예산 영화로서는 최악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크게 흥행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대로라면 약 1억 달러 정도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의 제프 골드스타인 배급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 영화가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안겨주지 못한 점에 우리도 실망하고 있다. 조금 더 큰 기대를 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미 슈머와 골디 혼의 '스내치드'는 약 3,500개 극장에서 1,750만 달러 수익을 내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는 여전히 박스오피스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 영화는 금요일에만 1,6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킹아서가 한 주 동안 번 금액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다.

20세기 폭스사의 미국내 배급담당 대표 크리스 아론슨은 "그저 그런 코미디언과 아메리칸 스윗하트라 불리는 코미디언으로 팀을 짠 것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스내치드'가 남긴 흥행 기록에 만족하고 있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는 2015년 영화 '팬'과 2013년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에서 흥행 실패로 예상에 못 미치는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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