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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바즈 루어만의 드라마 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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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바즈 루어만의 드라마 캔슬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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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플리커 
넷플릭스가 작가이자 감독인 바즈 루어만이 음악사업의 성공을 주제로 만든 드라마 '더겟다운(The Get Down)을 한 시즌만에 캔슬하기로 결정했다.

넷플릭스는 수요일, 1시간짜리 드라마의 첫 시즌 중 후반 부분을 방영한 지 두 달 만에 이 소식을 전했다.

1970년대 브롱크스를 배경으로 한 "더겟다운"에 대해 넷플릭스는 "파산 직전의 뉴욕이 힙합, 펑크, 디스코를 탄생시킨 신화적 무용담"이라고 묘사했다.

이 쇼는 루어만의 첫 번째 텔레비전 프로젝트로 2015년 2월에 제작이 발표되었다. 루어만은 프로젝트 개발에 10년 넘게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지연되었고, 책임 프로듀서 숀 라이언이 하차하면서 넷플릭스는 2016년 8월까지 첫 시즌의 앞부분을 제작하지 못했다.

지난 달 후반부 5개 에피소드가 방영되며 첫 시즌은 원래 계획되었언 13개 에피소드보다 2 에피소드 적어진 11개 에피소드로 막을 내렸다.

문제가 발생한 시리즈는 생산 지연으로 인해 미국 배우-텔레비전 라디오 예술인 조합(SAG-AFTRA)의 법적 조치에 직면했다. 노동 조합은 배우가 너무 오랫동안 옵션 계약에 묶여 있었다고 말했다.

제작 비용도 많이 들었다. 전체 예산은 1억 2천만 달러로 TV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비싼 시리즈다.

"더겟다운"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 한 시즌만에 캔슬된 첫 번째 드라마다.

루어만은 수요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겟다운"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다른 영화에 참여하면서 드라마 시리즈가 제약을 받게 되었고 결국 편성이 취소되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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