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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네트워킹 과제 해결 위한 스위치 ‘업그레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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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네트워킹 과제 해결 위한 스위치 ‘업그레이드’ 완료
  • 길민권
  • 승인 2011.07.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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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분야 전문기업 시스코는 연례 IT 및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인 시스코 라이브(Cisco Live)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스위치인 카탈리스트(Catalyst®) 6500 시리즈 스위치에 일련의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스위치는 업계에서 가장 널리 도입된 네트워크 스위치로, 이번에 탑재된 기술 혁신을 통해 카탈리스트 6500 고객들은 향후 10년간 확산될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비디오 트래픽의 급증,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등장, 모바일 직원들의 증가 추세에 추가 장비를 도입하거나 교체하지 않고도 대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진화시킬 수 있게 된다.
 
500건 이상의 특허에 빛나는 카탈리스트 6500은 사실상 업계 표준의 스위칭 플랫폼으로, 1999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의 학내망이나 기업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WAN 및 메트로이더넷 네트워크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현재까지 설치된 대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20억 달러에 달하며 전세계 25,000여 고객사에 70만 대의 시스템, 1억1천만 포트가 설치되어 있다.
 
카탈리스트 6500은 수년 동안 네트워킹 업계에서 제품 리더십과 도입 규모, 새로운 혁신 측면의 ‘기준점’이 되어왔다. 스위치 포트를 패스트이더넷에서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그리고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발전시키는데 늘 앞장서 왔다. 2010년 11월에는 40기가비트 이더넷의 상호운용성을 처음으로 선보인 최초의 모듈러 스위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카탈리스트 6500은 ‘업계 최초’의 특징을 이어나가며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 탑재된 혁신 기술에는 스위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IPv4와 IPv6를 끊김 없이 지원하는 기능을 비롯해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종합적인 L4-7 통합 서비스 모듈, 완전히 새롭게 구현된 넷플로우(NetFlow)를 통해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가시성 모니터링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혁신은 오랫동안 고대해온 시스코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슈퍼바이저 엔진(Supervisor Engine) 2T를 비롯해, 슬롯당 80G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2테라비트 카드, 새로운 풍부한 기능의 10기가비트 이더넷 라인 카드, 새로운 이동성과 보안, 네트워크 분석 및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보더리스 서비스이다.
 
새로운 슈퍼바이저 엔진은 카탈리스트 6500의 쓰루풋 기능을 720Gbps에서 2Tbps로 3배나 향상시켜주며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디바이스나 사용자는 4배로 늘려준다. 예를 들어, 카탈리스트 6500 한 대로 최대 1만 대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인 카드와 2Tbps 슈퍼바이저는 모든 시스코 E-시리즈 섀시 모델과 호환되기 때문에 기존 카탈리스트 6500 E-시리즈 인프라를 손댈 필요가 거의 없다. 이러한 호환성은 고객의 네트워크 가동률을 위협하거나 추가적인 인력과 비용, 시간 투자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도입하거나 교체할 필요성이 없어진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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