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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에 숨겨진 추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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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에 숨겨진 추적 프로그램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12.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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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셔터스톡

인기 스마트폰 앱에 사용자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추적기가 숨겨져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예일법대의 정보사회프로젝트 예일 프라이버시랩과 비영리단체인 엑소더스 프라이버시는 여러 스마트폰 앱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예일 프라이버시 랩과 엑소더스 프라이버시 연구팀은 인기있는 스마트폰 앱에 사용자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추적기가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인스턴트 메시징 앱인 스냅챗, 테이팅 앱인 틴더, 비디오 및 음성통화 앱인 스카이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위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인 스포티파이 등이 이러한 앱에 속한다. 연구팀은 다른 안드로이드 프로그램도 숨겨진 추적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러한 숨겨진 추적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추적기는 기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상 광고, 행동 분석 및 위치 추적에 주요 사용된다"고 프라이버시 랩이 블로그에 기고했다.

프라이버시 랩 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앱을 분석하여 엑소더스 프라이버시로 44개의 추적기를 확인하고 이 중 24개를 조사했다. 예일대 연구팀은 약 300여개의 앱 중 75%가 추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추적기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데이타 처리와 정보 수집에 대한 투명성이 결여된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고 썼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안드로이드 앱만 분석했지만 iOS 앱에도 숨겨진 추적기가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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