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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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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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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트온, LG유플러스와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7일 블록체인의 실태조사와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 동향에 빠른 벤처와 스타트업 업체들이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체들이 의료제증명 사업, IoT 보안, 오프라인 결제사업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이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해 LG유플러스와 PoC(Proof of concept)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

대학병원을 시작으로 시범적용되는 의료제증명서비스는 써트온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문서유통에 대한 이력관리 시스템이 어우러져 만들어졌다. 특히, 기존 발급시스템 보다 보안을 강화하고, 여기에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까지 적용해 완벽한 본인확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4차 산업 시대의 핵심인 IoT 보안과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춰 기술 개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과제 지원업체로 선정돼 IoT 서비스 플랫폼 보안 핵심기술인 인증, 인가, ID 관리 등 블록체인 연계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기기간 상호인증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체인파트너스가 암호화폐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코인덕’을 출시했다.

코인덕은 전국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더리움을 상품과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로, 온체인 즉시 결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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