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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칭찬이든 욕이든 기쁨으로 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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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칭찬이든 욕이든 기쁨으로 돌려드리고 싶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3.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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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야구선수 강백호가 주목받고 있다.

강백호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강백호 선수는 슈퍼루키로 불리며 역대 고졸 신인 야수로는 최고액인 4억 5천만 원에 kt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강백호 선수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목표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 선수는 "나는 행복한 애다. 부담은 있지만 그것을 즐길 줄 알아야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려 한다. 칭찬이든 욕이든 나에 대한 관심에 대한 답을 기쁨으로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선수는 "최종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엄청난 선수가 되길", "단단한 느낌이다". "이름값 제대로 하네", "잘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