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22:10 (수)
NSHC, 신개념 암호 해독 서비스 Crypt Recover 출시!
상태바
NSHC, 신개념 암호 해독 서비스 Crypt Recover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2.11.22 03: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AIST 암호해독연구소와 GPU 분산 페러렐 컴퓨팅시스템 개발
숫자 8자리 암호 2시간 이내 해독…국내외 본격 서비스 예정
NSHC(대표 허영일 www.nshc.net)와 KAIST 암호해독연구소가 공동개발한 Crypt Recover Beta 서비스가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Crypt Recover 서비스는 사용자의 부주의나 사고로 인해 암호 복구가 불가능한 다양한 시스템 및 파일 등을 적법한 사용자의 신청 절차를 통해서 복구해 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중요 문서나 시스템 등에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Crypt Recover 서비스 성능분석>
 
허영일 NSHC 대표는 “Office 2010의 경우 현재 암호 해독 환경이 매우 까다롭다. 예를들어, MS Office 2007 버전부터 도입된 OOXML 표준안에 따라 파일 포맷이 기존의 제품과 전혀 다른 독특한 규격으로 변환되며 또한 2010의 경우 암호 부분에 대한 알고리즘이 강화되어 Brute Force 공격 또한 매우 어렵게 되어 있다”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NSHC Red Alert팀과 KAIST 내 암호 해독 연구소와 함께 326개의 중앙 연산 장치를 가지고 있는 슈퍼 컴퓨터를 4대를 통해 초당 1만 이상의 Brute Force 공격을 수행하는 GPU 분산 페러렐 컴퓨팅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Crypt Recover 서비스 작동 방법>
 
Crypt Recover 서비스 대상은 암호 복구가 필요한 개인 및 기업고개들이며 암호해독 지원 시스템은 △국내 문서 편집 도구 및 파일 암호 솔루션 △MS Office 2007, 2008, 2010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 △Adobe PDF 문서 △압축 문서: 알집, 7-zip, 윈집(Win-zip) 등의 압축 파일 암호 해독 △True Crypt & Hash, 기타 암호 복구가 필요한 부분 등이 해당된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다음과 같이 7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OpenCL을 이용한 분산 페러렐 컴퓨팅을 이용하므로 확장성이 좋다.
-nVidia / ATI / Intel 계열의 GPU / CPU 솔루션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다.
-각 노드별 완벽한 로드 벨런싱을 유지하며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타사 대비 10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nVidia GPU의 성공 사례)
-패스워드 필터링 알고리즘을 통해 소모적 패스워드 대입을 배제 할 수 있다.
-패스워드 프로파일링을 통해 빠른 패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패스워드 그룹핑을 통해 패스워드 조합을 좀 더 세밀하게 제어 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 CUDA에 비해 20% 정도 느린 성능을 동일 기능 작동 시 10배 이상 훨씬 더 빠르게 작동되도록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극복했다.
 
허 대표는 “오피스 암호화 파일의 경우 분산 처리를 통해서 숫자 8자리의 암호의 경우 2시간 이내에 찾아 낼 수 있다. 아직 Beta 서비스이지만 세계 최고의 암호 해독 성능을 위해서 더욱더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Crypt Recover 서비스는 고객의 지적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장 빠른 암호해독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시킬 예정이며 NSHC가 향후 국내 복호화 서비스를 주도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Crypt Recover 서비스를 별도 사업부로 가져갈 것이다. 사업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NSHC가 암호 및 복호화 솔루션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는 기업 가치 상승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좋은 서비스를 세상에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될 것이다. 정식 서비스를 연내 오픈 해 국내외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