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기관들은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파이어아이가 보유한 맨디언트 최전선 전문가, 위협 인텔리전스 및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보안 팀들의 수준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온디맨드 방식은 파이어아이 힐릭스 보안 운영 플랫폼과 전용 사이트 내 단독 실행 방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2021년 경, 사이버 보안 관련 일자리가 350만 개 가량 공석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디맨드 방식의 전문성은 기존 보안 운영 부서의 역량을 증폭시키며, 결과적으로 기관은 독보적인 인텔리전스와 전문가들로 그들의 보안 프로그램과 관련 부서를 쉽고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가레스 맥라클런(Gareth Maclachlan) 파이어아이 전략 및 상품 관리 부사장은 "전 세계 수천 개의 기관들이 자신들이 보안 프로그램에서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에 관해 파이어아이를 신뢰하고 있다. 파이어아이의 관점에서 볼 때, 자사는 다수 기관이 그들에게 필요한 고급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갖추지 못해서 생긴 직접적인 결과를 접하게 된다"라며 "이에 파이어아이는 조직들이 수요와 예산에 따라 입증된 사이버 보안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방식의 전문성을 개발했다. 파이어아이는 이처럼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과 전문성을 조합해 고객이 자체 보안팀을 강화하고 최상의 방어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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