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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해커가 만든 시큐인사이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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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해커가 만든 시큐인사이드 컨퍼런스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09.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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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고려대학교대학원-해킹그룹 HARU가 공동 개최
기업과 대학 그리고 해커가 중심이 돼 개최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10월 24일~25일 양일간 개최되는 ‘SECUINSIDE 컨퍼런스’는 금융IT 솔루션 전문기관 코스콤과 연합해킹그룹 HARU(하루, Hackers ReUnion)을 주축으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공동 주관해 열리는 컨퍼런스로 주목 받고 있다. 장소는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해킹대회와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SECUINSIDE 컨퍼런스 기간동안 해킹대회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시스템, 악성코드 그리고 모바일 보안에 관련된 멘토링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고 컨퍼런스에서는 봇넷, 아이폰 OS, Android, APT, 익스플로잇 등을 주제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스피커들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또 25일 해킹시연 트랙에서는 해커 및 보안관련 개인 솔루션 개발자들의 실제 시연을 통해 일반인들도 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해킹대회는 예선전이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월 9일 오전 9시까지이며 주제는 웹, 시스템, 네트워크, 리버스엔지니어링, 금융서비스, 스마트폰 등이다.
 
결선은 10월 24일~25일간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열리고 1등은 3,000만원,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등록마감은 10월 21일까지이며 하루 기준 학생 5만원, 직장인 1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큐인사이드 컨퍼런스 2011 홈페이지(secuinside.com/secuinside.html)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