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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고속 데이터 분석 위해 파스트림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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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고속 데이터 분석 위해 파스트림과 협업
  • 길민권
  • 승인 2014.04.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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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트림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와 자사 분석 플랫폼 간 통합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자사의 BI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이 ‘파스트림’의 ‘고속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와 원활히 호환되어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파스트림(www.parstream.com)은 2008년 설립되어 독일에 기반을 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다.

이번 제휴에 대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관계자는 “고객들은 실시간 양방향적인 방식으로 초대형 데이터 세트를 시각화할 수 있으며, 일, 월, 연간 히스토리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파스트림은 실시간 외부에서 가져온 라이브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데이터를 고속으로 가져와 실시간 분석하는 이 같은 쿼리 기능은 다른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들과 차별화되는 기능이다. 파스트림의 컬럼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는 ‘고성능 압축 인덱스’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수십억 개의 기록에 대한 쿼리 결과를 1초 내에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 사장은 “파스트림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공동 고객들이 빅데이터 이니셔티브에서 초고속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해 스트리밍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파스트림과 같은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벤더와 자사의 분석 플랫폼간 원활한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스트림 공동설립자이자 CTO인 예르크 비네르트는 “오늘날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 데이터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및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려면, 실시간 라이브 데이터와 히스토리 데이터 등의 ‘고속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파스트림 양사는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에코시스템을 확장시키고, 빅데이터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