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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 7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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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 7월 17일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4.06.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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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팀 아태지역 경합 참가 기회 제공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가 자사의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전국의 70여개 고등학교 대학 대학교 기관 소속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를 7월 17일(목)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한다.
 
KAIST 이황수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코리아(cafe.naver.com/asckorea)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스코 코리아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1999년부터 국내 전문 네트워킹 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돼 온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업계 최초의 산학연계 네트워킹 경진대회.
 
금번 대회 참가 희망자들은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교사와 교수의 추천을 받아 2인 1조로 팀을 구성, 지정된 양식의 참가 신청서를 오는 7월11일(금)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코리아’ 네이버 카페 가입 후, 확인 및 접수 가능하다.
 
제10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는 선착순으로 70팀까지 지원을 받아 7월 17일 오전 11시 1차 이론 필기 시험을 시작으로 2차 실기 시험, 3차 SBA(Skill Based Assessment)를 거쳐 현장에서 바로 수상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에서는 시스코 코리아의 정경원 대표, 성일용 전무, 진강훈이사 등 시스코 내부 전문가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는 선택강의 세션과 함께 일일 멘토링, 외부인사 특강 등 경진대회 이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팀에게는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단체상이 수여될 것이며, 최고상인 최우수상 수상팀은 아태지역 경합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아태지역 경합에서 우승할 경우 미국에 소재한 시스코 본사를 5박 6일 일정으로 견학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관대학인 경희대학교는 교시 ‘문화세계의 창조’와 함께 연구·교육·실천이 조화된 경희학풍, 경희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편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학문 세계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실용교육 프로그램인 시스코 CCNA, CCNP 과정의 네트워킹 아카데미 운영하고 있는 것. 경희대학교는 시스코 아카데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정보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시스코는 기업의 사회 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175개국에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네트워킹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9년 처음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는 전국 70여개의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 기관에서 이를 운영 중이다.
 
시스코 코리아는 국내에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감으로써 심도 깊은 현장 실무형의 네트워킹 교육 수혜 학생과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