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침투하는 기능 가지고 있어 지능적인 공격 가능
센티널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최초 첩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부용 악성코드’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수중으로 들어가, 이 악성코드를 루트킷이나 랜섬웨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특수한 악성코드는 ‘자이지즈(Gygez)’라고 불린다. 이러한 악성코드는 탐지를 우회하고 시스템에 몰래 침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능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참고>
-www.darkreading.com/government-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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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4. 7. 17 & 1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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