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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RSA Conference”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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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RSA Conference”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2.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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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는 “RSA Conference 2020” 전시회에 참가한다.

RSA Conference는 매년 전세계 700여개 기업, 5만 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전문 행사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동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RSA Conference 2020”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Human Element'를 주제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슈, 기술 정보 및 산업 동향에 관한 컨퍼런스, 세미나 및 전시회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한국공동관에 참가하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나무소프트(랜섬웨어 예방 솔룻견) ◇바이오로그디바이스(FIDO 기반 바이오인증 키) ◇시스메이트(단방향 보안 게이트웨이) ◇에프원시큐리티(웹사이트 악성코드 탐지/대응) ◇엑사비스(네트워크 보안 사각 탐지/분석) ◇이글로벌시스템(DB 암호화 솔루션) ◇이와이엘(IoT 보안 및 인증)등 정보보호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7개사이다.

KISIA는 최신 해외 정보보호 기술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RSA 참관단을 운영한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 및 관계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폭넓은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정보보호 기업이 KISIA의 RSA참관단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KISIA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회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참여도 지원하였다.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윈스(WINS)가 컨퍼런스 발표자로 선정이 되어 이번 행사에서는 컨퍼런스 세션 현장에서도 국내 관계자를 목격할 예정이다.

KISIA 이동범 회장은 “RSA Confer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행사이며 세계 각국의 수많은 정보보안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과 우수함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KISIA는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선도지역의 정보보호 전시회 참가지원 및 동남아시아 등 IT 신흥지역의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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