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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서,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사업 위해 동남아 상표권 잇단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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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서,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사업 위해 동남아 상표권 잇단 출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6.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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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스튜디오(대표 이일희)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상표권 출원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IoT 플랫폼 젠서는 이미 한국 테헤란로와 상암, 을지로의 대형 건물 68개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업체와 적극 협력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IoT 통신망 공급을 시작했다.

젠서는 최근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상표권 출원 절차를 완료했고, 태국 등 젠서가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에서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IoT 플랫폼 젠서는 번거로운 관리포인트들을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IoT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으로 건물 설비에 설치되는 센서와 수집된 데이터들을 취합하고 통신을 하는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센서는 온도와 습도 등으로 측정할 수 있고, 화재·누수·정전·기계고장에 대한 예방 정보를 전송해준다. 특히 젠서의 센서는 불이 나기 전 단계에 톨루엔과 같은 가연성 가스를 측정할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일종의 공유기처럼 센서와 통신을 한다. 최대 반경 15km까지 통신망을 형성해 대형건물 하나당 한 개의 게이트웨이만으로도 충분히 커버리지를 구성할 수 있다. 젠서 게이트웨이는 전파를 길게 늘여 작은 데이터를 멀리 보내는 방식을 취한다. 2G 수준의 속도까지 구현할 수 있어 텍스트와 간단한 이미지, 저화질 영상까지 전송할 수 있다.

젠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사업에 차질이 있긴 하지만, 코로나19가 어느정도 해결되면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상표권 출원에 나서게 됐다”며 “젠서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Io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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