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는 난반사 된 자외선빛을 회전반사판으로 개발 적용해 기존 제품의 고정식 선반 구조에서 생기는 사각지역을 잡아 유아용품의 음영부분을 살균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메디칼 장비에 사용하는 93%의 고휘도반사판을 적용함으로, 반사율을 극대화해 우리 아기용품의 음영부분까지 완벽살균을 실현 시켰다. 이를 통해 업계 최초 유아용품 젖병, 젖꼭지, 딸랑이, 치발기, 칫솔 등 5개 항목 실제품의 음영부분까지 99.9% 완벽살균을 검증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의 기능 중 멸균보관기능은 소비자들의 사용 편리성과 면역성이 약한 우리아기를 위한 중요한 기능이다.
한번 살균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타사제품의 살균방식은 공기접촉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2차오염으로 균이 번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는 살균 후 멸균보관으로 멸균상태가 유지되고 90분이 지나면 자동 재 반복 살균하는 기능이 있어 우리아기의 건강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 엄마의 마음을 한결 편하게 해 줄 수 있다.
또 오토기능은 5분 살균동작 후 90분 멸균보관기능이 4회 반복동작 되어 6시간20분 동안 항상 멸균상태가 유지되고 살균대기시간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기능이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다.
경제성면에서도 탁월해 소비전력15W를 인증 받아 하루24시간 한달 내 사용해도 전기요금은 2,160원에 불과해 경제성면에서도 타사제품들과 차별화를 주었다.
이런 탁월한 기능 및 성능으로 많은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일산킨텍스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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