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는 최고의 입지조건에, 한강변을 품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도권 내 마지막 개발지구가 될 전망이라 초저금리시대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형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2018년 개통하는 5호선 미사역 5번출구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미사역 우성 르보아리버’ 오피스텔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미사 르보아리버’ 오피스텔(하남미사지구 중심상업용지 10-3블록)은 지하6층-지상17층, 상가33실, 오피스텔 336실(전용18.09㎡-23.13㎡)을 공급한다. 전세대 원룸형으로 시공되며, 각종 생활필수 가전제품 및 풀옵션 빌트인이 무료 시공된다. 미사강변도시의 중심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 5번 출구 바로 앞에 입지하여 초역세권의 이점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동쪽으로는 한강을 끼고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개방감을 갖추고, 망월천수변공원과 검단산 등 강과 하천이 인근에 위치해 주변 자연환경이 좋다는 평가다.
 
인근에는 강동구 상일동에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이전하고 관련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해 16,00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ITECO(7천명)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약3만8천명)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1만5천명), 하남유니온스퀘어(7천명)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꾸준한 인구유입과 배후수요의 증가로 부동산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교통도 우수하다.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현재 시공중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되어 역세권 시세차익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미사강변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비율이 2.1%에 지나지 않아 희소성으로 오피스텔의 가치가 우수하다.  '미사 르보아리버‘는 뛰어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초역세권, 소형 오피스텔로 4박자를 두루 갖추어 투자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사전 홍보단계에서 이미 관심 고객들로 모델하우스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이다”라고 전한다.
 
‘미사 르보아리버’의 모델하우스는 5호선 강동역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담당자를 지정 받아 1:1 전문 상담과 모델하우스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세무 상담도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문의는 전화(1800-8781)로 하면 된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