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택아이큐가 제4회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BAS 솔루션(Breach and Attack Simulation Soluti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어택아이큐 한국 총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는 이번 수상으로 어택아이큐가성장하고 있는 BAS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독립적인 시장 인텔리전스 기관인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가 주최하는 어워드 프로그램은 오늘날 세계 정보 보안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기술, 제품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 전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3,750개 이상의 후보가 참여하여 클라우드 보안, 위협 탐지, 위험 관리, 모바일 보안 등의 다양한 정보 보안 범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전무 이사인 제임스 존슨은 “어택아이큐는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B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의 BAS 솔루션 상을 수상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협에 앞서기 위해 기업 보안팀은 사이버 방어가 최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해야 한다. 어택아이큐는 전직 보안 전문가들이 구축한 마이터 어택 기반 BAS 플랫폼으로 프로덕션 환경에서 보안 제어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신뢰하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한다.
어택아이큐 CEO 브렛갤로웨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예산축소로 보안 리소스가 제한되는 동안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보안 담당자의 부담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지만, 대부분 보안 제어가 취약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며 “우리는 어택아이큐의 혁신적인 BAS 플랫폼뿐만 아니라 무료 교육 과정, 단계별 청사진, 다양한 주요 보안 공급 업체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이 위협 정보에 입각한 방어 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담당자는 “어택아이큐는 BAS 솔루션 중 실제로 어떤 공격 기준으로 테스트를 수행했는지 알 수 있는 화이트박스 형태의 제품으로 강점이 있다”며 “국내 더 많은 기업들이 최고의 BAS 솔루션으로 인정받은 어택아이큐를 통해 보안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방어 능력을 향상시켜 보안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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