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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구글 바이러스토탈에 악성URL 분석엔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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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구글 바이러스토탈에 악성URL 분석엔진 탑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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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악성 웹사이트 분석 및 정보공유
바이러스토탈 ContributorsAICC 리스팅 화면(왼쪽), URL분석결과 악성여부 화면(오른쪽)
바이러스토탈 ContributorsAICC 리스팅 화면(왼쪽), URL분석결과 악성여부 화면(오른쪽)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자체 위협분석 플랫폼 ‘AICC(Application Insight Cloud Center)’의 악성 URL분석 엔진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산하의 크로니클 시큐리티에서 운영하는 바이러스토탈사이트에 탑재됐다고 4일 밝혔다.

바이러스토탈은 구글의 지원 하에 운영하는 글로벌 위협분석 서비스로 다양한 Global 보안서비스 중 선별된 AV/Website Scanning/Sandboxing엔진 등을 이용한 악성 정보에 대한 탐지 및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모니터랩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위협분석 플랫폼 AICC가 보유하고 있는 악성 URL 프로파일링 기술과 바이러스토탈의 악성URL빅데이터 정보와의 연동으로 고객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협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니터랩 측은 바이러스토탈과의 이번 협약을 진행하며 자사의 악성URL 분석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며, AICC의 MUD(Malicious URL Detection)엔진을 통한 2억여 건 이상의 URL분석과 1천만 건 이상의 악성 URL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악성 URL 분석기술이 바이러스토탈과 협업을 위한 테스트 과정에서 악성 URL에 대한 높은 탐지율을 기록해 관계자로부터의 좋은 평가와 함께 Contributor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세계적인 위협정보 플랫폼인 바이러스토탈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외에 존재하는 각종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라며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Secure Internet Access’와 전용 Appliance솔루션 ‘AISWG’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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