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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한-독 국제공동연구 기관과 스마트 OT 보안 위한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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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한-독 국제공동연구 기관과 스마트 OT 보안 위한 워크샵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10.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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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한-독 국제공동연구 기관과 스마트 OT 보안 위한 워크샵 후 단체사진
시옷, 한-독 국제공동연구 기관과 스마트 OT 보안 위한 워크샵 후 단체사진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대표 박현주)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국제공동연구 기관들과 스마트공장 보안 내재화와 임베디드 기기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독일 간 국제공동연구 기관들이 모여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연구 진행 과정과 보안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제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국내 4개 기관 시옷,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주관), 와임, 한국스마트제조연구조합(SMRA)과 독일의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자동화툴 다국적 기업 지멘스, 유럽 최대의 응용 과학 연구소 프라운호퍼(Fraunhofer), 반도체 및 FPD 가공용 전자 분야 선도 기업 트럼프(TRUMPF) 등이 참여했다.

시옷이 참여하는 스마트 OT 보안 국제공동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방송기술국제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IEC 62443 기반의 스마트공장 보안 내재화 및 임베디드 기기 보안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공장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면서 국제보안표준을 충족하는 임베디드 인터페이스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과 독일 양국가의 기업과 연구기관들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가간 기술격차 해소 및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중 시옷은 공통 암호모듈과 기기 인증 및 데이터 보안 인터페이스를 개발한다. 와임은 접근통제와 사용자인증을 개발한다.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시옷은 국내외 보안 연구 기관과 긴밀한 기술교류를 쌓고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 및 사업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실제로 시옷은 이번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독일 현지 레퍼런스 적용 사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옷 박현주 대표는 “시옷은 유럽 스마트공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 기반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고속 지원이 가능한 암호인증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샵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시옷의 보안 기술력을 세계적인 독일 기업에 소개하기 좋은 기회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옷은 하드웨어 연계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한 OTA 보안 솔루션, 초저지연 통신망에 최적화된 보안 모듈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하드웨어 보안 모듈의 기술력을 통해 자동차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는 차량 데이터 모니터링 디바이스 등 미래차와 관련된 보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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