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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키, 2016년 첫 앨범 ‘LISH’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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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키, 2016년 첫 앨범 ‘LISH’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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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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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내가 할 수 없는 말’, ‘우린알아’ 등의 곡을 작곡한 정키가 2016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LISH’을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해외 R&B 가수 시스코와 국내 실력파 여가수 거미와의 협업앨범 이후 6개월 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바라지 않아’를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이다
 
타이틀 곡 ‘바라지 않아’는 그간 발매되었던 정키 특유의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헤어진 인연이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감정을 여자의 입장에서 노래한 곡이다.
 
타이틀 곡 ‘바라지 않아’는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 보컬 소정이 참여했다. 소정은 그간 <보이스 코리아>, <복면가왕> 등을 통해 가창력이 검증됐다. 이번 앨범은 소정의 가창력과 정키의 프로듀싱이 결합됐다.
 
수록곡 ‘스치는’에서 KPOP스타 시즌1에서 의경으로 열창했던 백지웅이 참여했다. 백지웅은 정키의 첫번째 정규 앨범 ‘EMOTION’의 수록곡 ‘너를 만나’의 객원보컬로 정키와는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치는’은 '스치기만 해도 좋았던 연인이 서툰 이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남자의 입장에서 표현해낸 미디움 팝 스타일의 곡이다.
 
‘바라지 않아’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이이경’과 ‘이선빈’이 출연해 이별하는 남녀를 연기했다. 사랑했던 기억에 힘들어하며 떠나간 옛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과 가슴 아프지만 떠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2016년 정키의 첫 싱글 앨범 ‘LISH’는 9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임도경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