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과 보안 융합 솔루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본사가, 2023년 6월 30일로 마감되는 2023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보안 벤더들과 포인트 제품들을 통합하려는 추세에 있는 만큼, 포티넷은 선두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 및 시큐어 네트워킹 전문업체로서 장기적으로 보다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라며 "포티넷은 SD-WAN과 OT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리더 기업 중 하나로서, 2023년 전체 시장규모(TAM)가 1,220억 달러에 달하는 시큐어 네트워킹, 통합 사이버 보안 패브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OT 등의 주요한 장기 성장(long-term growth) 시장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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