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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말레이시아 파트너사와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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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말레이시아 파트너사와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4.03.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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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해외영업 마케팅팀 김경동 이사의 발표하는 모습
엔피코어 해외영업 마케팅팀 김경동 이사의 발표하는 모습(사진 제공-엔피코어)

엔피코어(대표 한승철)는 지난 2월 29일 목요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파트너사 테크랩(TechLab)과 공동으로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금일 밝혔다.

올해 1월과 2월에만 이미 현지 대기업 세 군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지난 3년간 다양한 공공기관, 현지 항공사, 디지털 결제 기업 등 지속적으로 해킹 공격으로 각종 데이터 유출이 있었던 상황에서 금번 APT(지능형 지속적 사이버공격) 및 랜섬웨어 전문 보안기업 엔피코어의 워크숍에 다양한 기업들이 몰려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두 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현지 워크숍에는 현지 은행의 사이버보안 관계자, 펀드 운용사, 디지털 결제 전문기업, 유명 항공사, 각종 기금 등 다양한 기업의 보안 담당자 및 임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사이버공격 동향 및 다양한 사례들, 말레이시아 주요 기관들의 보안 상황 및 데이터 유출 상황, 그리고 엔피코어의 네트워크, 이메일, 인트라넷 상의 파일 감염 방지, 그리고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의 EDR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최근 들어 급격하게 증가 중인 다양한 해킹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차라 한국 보안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엔피코어와 현지 파트너사 테크랩의 공동 워크숍에 뜨거운 관심들이 몰렸다.

최근 2년에 걸쳐 말레이시아 주요 은행인 메이뱅크는 1,300만 명의 계정 데이터가 유출되었고, 왓츠앱 사용자 1,100만 명의 말레이시아 사용자 번호 유출,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랜섬웨어 공격 그룹인 다이신(Daixin)의 공격을 받아 500만 명의 승객 데이터가 노출되었으며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카루셀도 260만 명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되는 일을 겪었다. 공무원 e-급여명세서 시스템에서도 100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되었고 지금은 바틱에어 그룹으로 명명한 말린도에이 항공사도 해킹 공격으로 4,500만 명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태를 겪은 바 있다.

엔피코어 김경동 이사는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등에서 제품을 구매해 와서 판매하는 리셀러나 총판들과 달리, 한국 보안 기업들은 원천기술을 직접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어 동남아 시장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동남아 보안 시장에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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