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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사전심사 제대로 되나...안전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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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사전심사 제대로 되나...안전도 의심
  • 길민권
  • 승인 2012.01.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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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플 가장한 불법 어플 잠입 발견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미국 애플(Apple)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판매서비스「App Store」에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가장한 불법 어플리케이션이 잠입해 있음이 발견되었다.
 
iPhone의 사진 블로그 「iPhoneography」가 1월21일자로 전하고 있다. 이것에 의하면 App Store에 혼입해 있었던 것은 iPhone과 iPad용의 인기 어플 「Camera+」로 가장한 불법 어플. iPhoneography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 에반스가 같은 날 App Store에서 새로운 사진 관련 어플을 찾으면서 발견하였다고 한다.
 
문제의 어플은 「Pursuit Special」이라는 개발자명으로 제공되며 정상적인 Camera+와 동일한 아이콘과 명칭을 사용. THE MOST AMAZING CAMERA+ VERSION YET」라는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에반스씨는 정상적인 Camera+의 개발처인 taptaptap에 연락하여、Pursuit Special의 어플이 위조물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어플은 구매하면 안된다고 블로그에서 경고하였다. Apple은 그날 중으로 대처한 것으로 보이지만, 에반스는 같은 날의 경신 정보로, 문제의 어플이 App Store로부터 삭제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App Store에서 제공되고 있는 어플은 모두 Apple의 사전심사를 통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전도가 높다고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에반스에 의하면 이번과 똑같은 불법 어플이 최근 다른 명칭으로 혼입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Apple의 승인 심사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의문이 들고 있다. (ITmedia 2012.01.24)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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