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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등 공동으로 이메일 보안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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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등 공동으로 이메일 보안 위해…
  • 길민권
  • 승인 2012.01.3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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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RC, 도메인 베이스 메시지 인증 기술 도입
구글, 페이스북, 야후, AOL 그리고 여러 대규모 이메일 송수신 기업들이 이메일의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이메일 시스템은 피싱을 차단하고 이메일 사기로부터 이용자들을 안전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DMARC.org’라는 이 새로운 그룹은 도메인 베이스 메시지 인증이라는 특허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프레임워크의 특징은 이메일 발송자와 유저 에이전트를 통하는 것이 아니라 메일 전송 에이전트를 통해 메시지 인증 구현을 리포팅하고 준수한다는 점이다.
 
이 특허기술은 AOL, 지메일, 야후메일, 핫메일, 페이스북,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같은 대규모 이메일 송수신 기업들이 공동으로 만들어낸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과연 이메일들이 합법적이고 그들 메시지가 믿을 만한 것인가 입증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DMARC 기술은 현존하는 이메일 인증 시스템인 DKIM(DomainKeys Identified Mail), SPF(Sender Policy Framework) 등과 결합해서 작업할 수 있는 하나의 정책이라 할 수 있다.  
 
DMAR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며 알 수 있다.
-www.dmarc.org/draft-dmarc-base-00-01.txt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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