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나만의 노래로 가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최사랑은 "그 어떤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면서 "무대에서만큼은 내 세상이고 이 세상에 부를 가진 사람이 부럽지 않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최사랑은 허경영과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최사랑은 지난 2015년에도 허경영의 '부자되세요'를 부른 바 있다.
한편 지난 23일 한 매체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허경영 측 관계자는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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