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 까스텔바작(Castelbajac) 액세서리 매장을 열었다.
까스텔바작 액세서리는 프랑스 패션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백 &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독특한 아트요소와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까스텔바작 액세서리는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28일까지 2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 실크 스카프를 증정한다.
까스텔바작 액세서리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까스텔바작 액세서리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까스텔바작 액세서리는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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