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의 아이큐가 관심이다.
김지훈은 최근 방송된 tvN'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두었던 뇌섹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날 김지훈은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우수상을 수상하고 학급 임원을 도맡아하는 등 모범생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김지훈은 자신의 아이큐가 150이 넘는다고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학교다닐때 공부밖에 몰랐던 것 같다 공부가 재미있어서 3등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지훈은 "고등학교때 사춘기를 겪으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 그 뒤로 억지로 공부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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