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은 과거 방송된 JTBC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출연 당시 '이국수' 캐릭터로 완벽 빙의했다.
특히 '빠담빠담'의 첫 촬영현장 속 비하인드 속 김범은 그간의 미소년 외모와는 180도 다른 남자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김범은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범은 해맑은 미소로 미소년의 모습을 풍기는 것과 달리 상남자의 몸매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범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 근육은 물론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를 더욱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김범이 오연서와 열애 중이다. 김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김범이 오연서와 한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으니 잘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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