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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 청초한 일상 모습 "이 멋진 계절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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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 청초한 일상 모습 "이 멋진 계절이 가기 전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4.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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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멋진 계절이 가기 전에 부지런히 나오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하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수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여전히 아름답네요" "벌써 둘째 출산이라니" "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둘째가 딸인 건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하기 어렵다. 4월 중 출산 예정인 것은 맞다"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