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수 파트장은 "병원내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화된 정형 데이터보다 비정형 데이터 즉 오디오, 비디오, 이미지, 웹, 로그 등이 80% 정도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정보가 유출된다면 원인파악과 재발방지가 가능할까. 불가능하다"라며 통합로그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파트장은 이어 통합로그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언급된 체크리스트는 △시스템 구축 목표 및 기능 정의 △대상 시스템 선정 △HIS 로그 확인 및 개선 △비용 산정 및 대상시스템 확정 △BMT 및 업체 선정 △검수 등이다.
황연수 파트장의 MPIS 2018 상세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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