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PIS 2018 전시회에 참여한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은 1992년 6월 설립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유무선 및 방송통신융합으로 대변되는 통신시장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제전화 00365를 비롯해 전국대표번호 1688, 인터넷전화 등을 서비스 중이며 BCN(광대역통합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행복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특히 알려지지 않은 공격 및 랜섬웨어 등 최신 악성코드로 인한 자료 유출, 파일 암호화 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해주는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트로이컷(Trojancut)'의 신규 론칭을 통해 보안 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세종텔레콤 측은 올해 계획에 대해 "2018년 유무선 인프라 기반 아래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보안솔루션인 트로이컷은 대기업군은 물론 공공기관 고객을 확보했으며, 금융권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등 런칭 이후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전국 규모의 총판 및 유통망 구축 등 영업 정책 수립을 완료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MPIS 2018을 비롯해 정보보안 세미나 참석을 통한 홍보 활동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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