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고문은 국회 대변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시스코가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로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동력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대외 협력을 맡게 된다.
조범구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최 고문에 대해 “20여 년 간 정부 및 언론기관 등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시스코의 국내외 협력 및 관계 발전에 많은 자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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