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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통해 공부습관을 돕는 자기주도학습 '팡스카이 여름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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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통해 공부습관을 돕는 자기주도학습 '팡스카이 여름방학캠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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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학원에 쏟는 시간이 길어 과연 이 시간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에 대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들 역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자기주도학습 기숙학원 팡스카이 방학캠프가 알려지고 있다. 

팡스카이 자기주도학습 기숙학원 방학캠프는 방학에 짧게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시간을 허투루 쏟는 것이 아닌 집중형, 효율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팡스카이(구:팡스터디)캠프는 방학 3주 간 SKY 명문대에 재학 중인 헬퍼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매일 14시간을 같이 지내며 언제든지 1:1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그들의 공부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윤민수 원장이 창설하여 12년 동안 운영한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며, 공부습관과 학습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법을 몸소 터득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헬퍼 선생님들은 "질문만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멘토 특강도 진행하여 공부법도 알려주고 동기부여도 제공한다. 또 진도관리카드도 직접 작성하여 이 학생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며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이 3주간 매일 14시간씩 공부법을 전수 받다 보면 어느새 몸에 익어 학생들은 캠프가 끝나고 나서도 누구보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잘 알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수시로 중간점검, 최종점검을 선생님들께 받아가며 안정적인 14시간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그 당시에는 매우 힘들어하지만 나중에는 매우 흡족해하는 모습이다.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A양의 경우 3주밖에 안되지만 체감상 3주가 넘었고 그 동안 배운 노하우들이 수없이 많아서 지금도 입시가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는 사례를 전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공부습관에 있어서 가장 효율을 느낀다는 <30분 계획표>는 학생들이 직접 30분 동안의 학습 목표를 설정해 공부하므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계획성 있는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팡스카이 기숙학원 방학캠프는 단순히 공부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법과 공부습관을 심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재참여율이 높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팡스카이 방학캠프 관련 문의 및 캠프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