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한 타깃(Target)사의 CIO인 베스 재콥이 사임했다. 타깃사는 새로운 CIO를 채용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및 최고컴플라이언스책임자(CCO) 직책을 신설해 자사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접근법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기존에서는 CISO 직책이 여러사람으로 분리되어 있었지만, 새로운 CISO는 회원의 정보보호를 위해 전체 감독 및 책임을 가질 예정이다.
 
<참고>
-www.computerworld.com/s/article/9246773/Target_CIO
 
[외신. 2014. 3. 5. & 6.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