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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 태국 베이컴퓨팅과 정보보호 사업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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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 태국 베이컴퓨팅과 정보보호 사업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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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 가산 연구소 방문
에프원시큐리티 가산 연구소 방문

에프원시큐리티(대표 이대호)는 11일 판교의 KISA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베이컴퓨팅(Bay Computing)과 글로벌 정보보호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 관심분야 조인트벤처 설립, 글로벌 정보보호 사업화 협력, 태국 내 정보보호 서비스/솔루션 사업화 협력 등이다.

에프원시큐리티는 그동안 수차례 태국을 방문, 베이컴퓨팅 대표와 미팅을 하면서 자사 정보보호서비스/솔루션에 대하여 소개하고 태국 시장으로의 진출 전략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이번에는 베이컴퓨팅 CEO와 CTO가 직접 에프원시큐리티 가산 연구소와 판교의 KISA 정보보호클러스터 내 IoT 연구센터와 침해사고대응센터, 그리고 대전의 ETRI를 방문하는 등 국내의 ICT와 정보보호 기술에 대해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베이컴퓨팅의 수파차이 CEO는 “이번 방문과 업무협약을 통해 에프원시큐리티의 클라우드 통합 웹보안서비스를 태국에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1차 목표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물론 자사의 주요 고객인 금융, 대기업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조만간 합작법인설립을 완료하여 태국 기업의 지속적인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양사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에프원시큐리티 이대호 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진출을 위해 특히 동남아시아의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현지 기업과의 JV 설립 및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태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로 더욱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컴퓨팅은 태국 주요 금융기관을 포함하여 약 300여 개 고객사를 가진 정보보호 솔루션 구축 및 운영 전문기업으로, imperva, fireeye, splunk 등 다수의 Global 제품에 대한 구축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창립 2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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