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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점 ‘몬스터폰’ 창동/노원점 오픈기념 7만원 할인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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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점 ‘몬스터폰’ 창동/노원점 오픈기념 7만원 할인 특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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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액정수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폰’이 신규지점 서울 창동/노원점 을 새로 오픈하며 서비스지역 보강에 나섰다.

몬스터폰은 2019년 11월 1일부터 서울 창동에 신규지점 창동/노원점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창동/노원점 오픈으로로 그동안 방문이 어려웠던 서울 동북부 지역인 창동,노원,중계,하계,상계,수유,의정부 지역의 고객들도 혜택을 볼수 있게 되었다.

몬스터폰에서는 창동/노원점 오픈 기념으로 수리비를 최대 7만원까지 특가 할인을 한다고 11월 말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로인하여 아이폰X 액정수리비는 15만원 까지 내려가며, 센터 대비 40% 수준으로 수리가 가능 하다고 말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모든 수리항목은 당일수리가 가능하고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통화중렉현상, 무한사과, 녹음불량, 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으며,이는 올해 두 번의 수리비용 인하를 통해 확정된 수리비용으로,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표를 공시하고 있어 과도한 추가금 발생 가능성도 없다.

아이폰 외에 옵티머스G2부터 G7, V20, V30 등의 LG폰 역시 침수 무상점검 및 착한수리 서비스에 포함된 상태이며, 삼성갤럭시 S8, S9 부터 노트8, 노트9 또항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성남본점과 함께 경기 수원점, 동탄점, 서울 창동/노원점 ,의정부/가능점, 강동점 등 서울 경기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강동점, 이대점, 가산점 등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지방 고객들을 위하여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강남역 10번출구 해커스어학원 제1별관에 자리한 몬스터폰 강남점은 인근 서초,위례,양재,등 근교 강남권 지역에서도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