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초겨울은 운동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덥고 습할 때보다는 외부활동이 덜 부담스럽고, 다음해 여름을 목표로 몸을 만들기엔 겨울이 딱 알맞은 시작지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각자의 운동계획을 짜며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알통클럽은 이런 사람들에게 최적의 플랜을 제공하는 명지국제신도시헬스장이다. 부산지법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600여 평 규모의 쾌적한 공간과 최신 시설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명지동휘트니스센터와 명지동요가의 중심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알통클럽의 강점으로는 체계적, 과학적인 PT가 지목된다. 알통클럽을 6개월째 다니고 있다는 한 회원은 "여기는 명지PT의 명가로 유명하다. 개인성향, 체성분, 운동목적, 건강상태 등을 모두 고려해서 1:1로 프로그램을 짜 준다. 믿고 그대로만 따라했더니 몸이 확실히 바뀌고 있어 뿌듯하다." 라고 말했다.

전문성 뛰어난 트레이너가 있다는 것도 명지휘트니스센터 알통클럽의 장점이다. 알통클럽의 최성규 대표는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중파 TV에도 출연했을 만큼 실력이 검증된 20년 경력의 트레이너이다. 이에 못지않게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직원들만 채용하므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완비되어 있다. 요가, 필라테스도 운영중이며 친절한 강사님에 대한 여성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회원들이 대표에게 선생님이 바뀌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한다.

알통클럽의 최성규 대표는 "운동은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행복하게 해야 한다."며 "우리는 고객 한명 한명과 소통하며 즐겁게 운동하는 휘트니스센터를 지향한다. 

늘 처음같은 노력과 따뜻함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활기차게 책임지며 명지동PT와 명지필라테스의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명지오션시티헬스장 알통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