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 전력 그리드 기관, 매일 사이버공격 받고 있어! 미의회 보고에 따르면, 미국 전력 그리드를 구성하는 전력시설의 컴퓨터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공격받고 있다. 미 의원 2명은 150개 이상의 회사를 상대로 설문지를 보내서 112개의 답변을 받았다. 이중 53개 회사만이 질문에 답을 했으며, 나머지는 질문의 직접적으로 답을 하지 않고 부분적인 답변 또는 정보를 제공했다. 답변 중 12개 회사이상은 회사의 시스템이 '매일', '지속적', 또는 '자주' 공격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한 회사는 한 달에 약 1만번의 공격 시도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이슈 | 길민권 | 2013-05-26 22:08 [외신] 미국 수입 컴퓨터 장비 중 맬웨어 발견 미국 국토안보부(DHS) 관리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부 컴퓨터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보안성을 침해할 수 있는 스파이웨어와 다른 기타 컴포넌트가 미리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의회 감독 및 정부 개혁위원회 공청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에서, 국가 보호 및 프로그램 부회장인 그레그 샤퍼는 "실제로 발견된 사례들이 있었다"고는 밝혔으나 구체적인 정보를 말하지는 않았다. www.informationweek.com/news/government/security/http://www.fastcompany.com IT&생활 | 길민권 | 2011-07-18 02:52 [외신] 룰즈섹 해킹중단 선언…모방범죄는 계속될 것 [외신] 룰즈섹 해킹중단 선언…모방범죄는 계속될 것 지난 두달 동안 각국의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펼쳐오던 룰즈섹(LulzSec)이 25일 트위터를 통해 해킹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FBI의 수사나 적대적 해커들의 공격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지루함 때문이라고 밝혔다.(사진출처. www.flickr.com / altemark ) 이들은 2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3~4명의 룰즈 시큐리티 맴버는 휴식기를 갖고 사이버공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히고 또 “다른 멤버들의 향후 계획은 알 수 없지만 몇몇 일원들은 어나니머스와 함께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 IT&생활 | 길민권 | 2011-06-27 08:06 [외신] “미의회 사이트 해킹…다음은 CIA?” 로이터 통신은 미 의회 사이트가 지난 15일 다시 해킹 당했다고 보도했다. 악의적 해커들은 의회사이트를 공격해 침투한 후 정보를 빼가긴 했지만 갈취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의회 대변인은 “해킹당한 것은 맞지만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가져가지는 못했다. 중요 정보들은 분리된 네트워크에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미의회 웹사이트는 지난주말 내내 처음 해커의 공격을 받았으며 주범은 룰즈섹(LulzSec) 해킹그룹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킹그룹은 서버 디렉토리와 내부 파일에 접근권한을 확보했으며 의회사이트 IT&생활 | 길민권 | 2011-06-18 10:21 [외신] 위치인식 앱에 프라이버시 정책 적용 요구 미의회 상원의원인 알 프랜큰은 구글과 애플 경영진에 회사에서 위치를 인식하는 앱(App)에 대한 프라이버시 정책을 만들도록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프랜큰은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는 앱이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 지, 어떻게 데이터가 수집되는 지 그리고 다른 회사와 어떻게 공유되는 지 분명히 하기 위한 직접적인 프라이버스 정책을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원문]-www.washingtonpost.com/blogs/post-tech/post/al-franken-asks-apple-google-to-require-app-privacy-pol 이슈 | 길민권 | 2011-06-06 16:39 처음처음1끝끝